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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 44명 실종 279명, 화재원인은?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 44명·실종 279명, 스티로폼이 불쏘시개 역할

    홍콩 타이포 지역의 왕푸 코트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2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히 진압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가 급증하며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의 실시간 보도를 종합하여 11월 27일 오후 1시 기준 최신 상황과 밝혀진 사건의 전말을 정리해 드립니다.

    충격적인 피해 현황

    피해 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순직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최소 44명에 달하며,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는 무려 27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상자 역시 66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이 중 17명이 위독하고 24명이 중상인 상태라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재는 아파트 8개 동 중 7개 동을 집어삼켰으며, 소방 당국은 일부 동의 불길을 잡았으나 나머지 건물에서는 여전히 진화 작업과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최상층까지 진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밝혀진 화재 원인, 규정 위반한 스티로폼과 비계

    초기에는 대나무 비계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나, 경찰과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더 치명적인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스티로폼입니다. 보수 공사 업체가 창문을 밀봉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규정에 맞지 않는 가연성 스티로폼 패널을 대량으로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스티로폼이 타면서 유독가스를 내뿜고, 불길이 복도를 타고 각 세대 내부로 순식간에 번지게 만든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던 대나무 비계와 나일론 소재의 그물망 역시 불길을 위쪽으로 빠르게 쏘아 올리는 굴뚝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 건설사 관계자 3명 긴급 체포

    홍콩 경찰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인재로 보고 즉각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보수 공사를 맡은 시공사의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 등 총 3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규정을 위반하여 불에 타기 쉬운 자재를 사용하고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 대응 및 현지 분위기

    존 리 행정장관은 화재 현장과 병원을 방문하여 거대한 재앙이라며 침통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12월 7일 입법회 선거 관련 유세 활동은 전면 중단되었으며, 선거 연기 여부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또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사상자를 최소화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리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현재 약 900명의 이재민이 인근 커뮤니티 홀과 학교 강당으로 대피해 있으며, 실종자 가족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는 비용 절감을 위한 불법 자재 사용과 안전 불감증이 결합되었을 때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비극입니다. 특히 실종자가 300명에 육박하는 만큼, 현장은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희생 없이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들려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처 : 사우사차이나모닝포스트

  • 에이프릴 윤채경 ♥ 배드민턴 이용대 팬심이 사랑으로, 나이차 과거발언 정리

    팬심이 사랑으로…에이프릴 윤채경 ♥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 1년째 열애 중

    보도에 따르면,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과 ‘배드민턴 황태자’ 이용대(37)가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째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며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년 전 팬심이 현실로,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

    두 사람의 인연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운명 같은 이야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채경은 과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로 활동하던 2016년, 한 인터뷰에서 리우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배드민턴 종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윤채경은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며 이용대 선수에 대한 순수한 팬심을 고백했습니다. 약 9년의 시간이 흘러, 동경하던 스포츠 스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주위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이라고 스스럼없이 소개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픔 딛고 시작한 진지하고 신중한 만남

    이용대 선수는 2017년 배우 변수미 씨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18년 성격 차이로 이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싱글 대디’로서 딸을 양육해 온 그는 한 차례 아픔을 겪은 만큼, 윤채경과의 관계를 매우 진지하고 신중하게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끊임없는 도전의 윤채경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한 이래 쉼 없는 도전을 이어왔습니다. 2014년 ‘카라 프로젝트’,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프로듀스 101’ 종영 후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와 ‘음악의 신2’의 프로젝트 그룹 C.I.V.A 멤버로 활약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그룹 에이프릴에 합류해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2년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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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 위의 전설, ‘윙크 보이’ 이용대

    이용대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윙크 세리머니’로 전국민적인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국위선양에 앞장섰습니다.

    현재는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한편, ‘미운 우리 새끼’, ‘라켓 보이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이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 사랑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팬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플레어 오류 대규모 장애, 챗GPT부터 X까지 먹통 사태 총정리


    인터넷이 멈췄다: 클라우드플레어 대규모 장애, 챗GPT부터 X까지 먹통 사태 총정리

    지난 18일,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이 큰 혼란을 겪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대규모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온라인 서비스들이 일제히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를 덮친 ‘500 서버 오류’의 습격

    문제는 현지 시각 오후 5시 20분경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웹사이트와 앱 사용자들이 마주한 것은 “500 Internal Server Error” 라는 생소한 오류 메시지였습니다. 이는 서버 내부에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 요청을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번 사태의 경우 그 원인이 개별 서비스가 아닌 클라우드플레어의 시스템 문제였던 것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전 세계에 분산된 서버를 통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전송해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높이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와 해킹 공격을 막아주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인프라의 핵심 기업입니다. 이 ‘인터넷의 허리’와도 같은 곳에 문제가 생기자, 그 여파는 즉각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피해는 광범위했다: 어떤 서비스들이 멈췄나?

    이번 장애로 인해 우리가 익히 아는 대부분의 글로벌 서비스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 소셜 미디어: X (구 트위터)
    • 인공지능(AI) 서비스: ChatGPT, Anthropic
    •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Discord
    •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 온라인 도구 및 플랫폼: Canva, Shopify, Medium, GitLab
    • 투자 : Investing.com

    심지어 서비스 장애 상황을 감지하고 알려주는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 마저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를 겪을 정도로 이번 사태의 영향력은 막대했습니다.

    사태의 원인은? 핵심 데이터센터 설정 오류

    클라우드플레어는 장애 발생 직후 공식 채널을 통해 문제를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장애의 원인은 핵심 데이터센터 중 한 곳의 라우팅 설정에 적용된 소프트웨어 변경 사항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잘못된 설정이 트래픽을 마비시키면서 연쇄적으로 전 세계 서비스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이는 외부의 해킹 공격이 아닌, 클라우드플레어 내부의 기술적인 문제였음을 의미합니다. 회사 측은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현재 일부 서비스는 정상화 되었으나 챗지피티와 캔바 등 AI 플랫폼의 경우 현재까지도 PC에서는 접속 장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순 접속 불량을 넘어선 심각한 파급 효과

    이번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는 단순한 웹사이트 ‘먹통’을 넘어 여러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1. 전반적인 인터넷 속도 저하: CDN 기능이 마비되면서 클라우드플레어를 이용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습니다.
    2. 보안의 무방비 노출: 디도스(DDoS) 공격 방어 기능이 멈추면서 해당 서비스들은 대규모 트래픽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3.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 특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hopify 등의 장애는 직접적인 매출 손실로 이어졌으며, 잦은 다운타임은 기업의 신뢰도 하락과 검색 엔진 최적화(SEO) 순위 하락이라는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사태 직후 뉴욕증시에서 클라우드플레어의 주가는 장외 -4%대에서 장중 -5.07% 하락하는 등 파급효과가 컸습니다.

    이번 사태는 현대 디지털 사회가 얼마나 소수의 핵심 인프라 기업에 깊이 의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단 한 곳의 장애가 전 세계 인터넷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취약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상생페이백 2차지급 시작. 사용방법 사용처 어떻게 사용할까?최대 30만원 받아가세요

    상생페이백 2차 지급 시작! 온누리상품권으로 받고 알뜰하게 사용하는 A to Z

    기다리던 상생페이백 2차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보다 카드 사용액이 늘었다면 증가분의 20%를 돌려받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이번 페이백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어떻게 받고 사용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생페이백 온누리상품권 수령부터 똑똑한 사용법까지, 지금부터 알기 쉽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상생페이백,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상생페이백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카드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환급은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3개월간 총 30만 원 한도로 지급됩니다.

      • 지급 대상: 2024년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신청 기간: 2025년 9월 15일(월) ~ 11월 30일(일)
      • 지급일:
      • 9월 소비 증가분 → 10월 15일 지급
      • 10월 소비 증가분 → 11월 15일 지급
      • 11월 소비 증가분 → 12월 15일 지급

    신청은 ‘상생페이백’ 공식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서 본인 인증 후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9월과 10월 사용분도 소급 적용되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 및 수령 방법

    상생페이백 환급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지급됩니다. 따라서 환급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앱을 설치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하여 앱을 설치합니다.

    회원가입: 휴대폰 본인인증과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결제 수단 등록: 페이백 환급금을 사용할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환급금 확인: 지급일(매월 15일)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앱 내 선물함이나 충전 내역에서 자동으로 지급된 상품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조회하러가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관리 시스템

    3. 온누리상품권,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나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생각보다 사용처가 다양합니다.

    사용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QR 결제 (지역화폐 결제와 동일)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의 ‘결제하기’를 선택합니다.
    • 생성된 QR코드나 바코드를 가맹점의 리더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지역 상품권 결제방법이랑 동일) ex 서울페이, 경기지역화페 등

    강추! 카드결제 등록하기

    • 앱에 미리 등록해 둔 카드를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합니다.
    • 카드사 실적 + 포인트까지 반영되서 되도록이면 카드결제를 추천합니다.
    • 결제 시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우선적으로 자동 차감됩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처 확인 꿀팁!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내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내 주변 사용 가능 매장을 지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미리 확인하면 헛걸음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인은 현대카드를 사용중인데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보유금액에서차감이 된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생페이백 사용 제외 항목

    모든 카드 사용액이 페이백 산정 실적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항목은 실적에서 제외되니 전략적인 소비 계획이 필요합니다.

    실적 제외 주요 사용처: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배달 앱 등

    실적 제외 항목: 공과금, 세금, 통신료, 상품권 구매, 현금서비스 등

    전통시장이나 시장주변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페이백 환급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생페이백 2차 지급은 고물가 시대에 가계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입니다. 잊지 말고 신청하셔서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알뜰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 안다르 신애련 전 대표 남편 구속, “11년 전 결혼 전 일 몰랐다” 심경 고백


    안다르 신애련 전 대표 남편 구속, “11년 전 결혼 전 일…몰랐다” 심경 고백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가 남편 오 모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구속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신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전의 일”이라며 자신과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안다르 측은 이번 사건과 현재의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신애련 전 대표, SNS 통해 억울함 호소: “제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

    신애련 전 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개하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네티즌이 ‘(남편의)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신 전 대표는 “답변 안 드리다가 언니 아시는 분인 것 같아 답을 드린다. 11년 전, 결혼 전에 일어난 일인데 제가 어떻게 알았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제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로 저와 제 아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최근 일이라고 생각했다. 11년 전 일이라니 가족들도 고생하시겠다”며 사과했고, 신 전 대표는 “이때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남편 오 씨는 왜 구속되었나? 북한 해커 접촉과 금전 전달 혐의

    신 전 대표의 남편이자 안다르의 전 사내 이사였던 오 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 씨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불법 사설 서버를 운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게임 보안 프로그램을 무력화하기 위한 해킹 프로그램을 구하고자 북한 해커 ‘에릭'(북한명 오성혁)과 수차례 접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이 해커는 북한 조선노동당의 외화벌이 조직인 39호실 산하 ‘릉라도정보센터’ 개발팀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조직은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 기능을 보유하고, 불법 프로그램 판매를 통해 북한의 통치 자금을 마련하는 창구로 지목된 곳입니다.

    오 씨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대가로 중국 계좌를 통해 약 2,380만 원을 송금했으며, 경쟁 사설 서버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의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북한 해커 조직과 반복 접촉하고 금품을 제공한 행위는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라며 “송금액이 김정은 정권으로 흘러 들어갔을 개연성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안다르의 단호한 입장: “창업자 부부와 일절 무관”

    오 씨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자 안다르는 즉각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안이 현재의 회사와는 무관하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안다르는 “신애련 전 대표와 남편 오 씨는 2021년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임 배경에는 2021년 불거졌던 오 씨의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후 안다르는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다르 측은 “두 사람은 현재 안다르의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지분 보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전 창업주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애련 전 대표는 남편의 범죄 행위가 자신과 결혼하기 전에 일어난 일임을 강조하며 가족이 받는 고통에 대해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현재의 안다르는 창업주 부부와는 법적, 경영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대부분 브랜드 출고지연’ 피해 점점 증가

    인스타 @ysg_aan 출처

    “내 뉴발란스 주문 괜찮을까?”…운동장 27개 크기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지난 15일 새벽, 충남 천안에 위치한 이랜드그룹의 핵심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곳에 보관 중이던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 출고에 비상이 걸리면서 소비자들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7일 현재, 거의 전 이랜드 브랜드 상품이 출고지연되는 중이다.

    운동장 27개를 합친 거대 물류 허브가 잿더미로

    화재는 11월 15일 오전 6시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연면적이 무려 19만 3210㎡로, 이는 운동장 27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연간 수백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물류 허브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것입니다.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까지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진화 작업, 왜 이렇게 어려웠나?

    이번 화재 진압이 유독 어려웠던 이유는 물류센터의 구조적 특성과 내부 적재물 때문이었습니다.

    거대한 ‘불쏘시개’가 된 상품들: 소방 당국은 센터 내부에 1100만 점이 넘는 의류와 신발 등이 보관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이 박스에 담긴 옷과 신발 등은 불이 매우 쉽게 붙는 가연성 소재로,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과 진입 불가: 강한 화염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건물을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이 고열을 이기지 못하고 엿가락처럼 휘어 곳곳에서 붕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 붕괴의 위험이 커져 소방대원들의 내부 진입이 불가능해졌고, 진화 작업은 외부에서 물을 쏟아붓는 방식으로밖에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해체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피해 현실로…배송 지연 공지 잇따라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의 피해도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랜드월드가 국내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했다”며 고객들에게 사과와 함께 배송 지연을 공지했습니다.

    이랜드의 자체 브랜드인 스파오(SPAO)와 후아유(WHO.A.U) 폴더 로엠 슈팬 클라비스 에블린 등 도 “상품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유사한 안내문을 게시하며 소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천만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남은 과제는?

    이번 대형 화재에서 가장 다행스러운 점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직원들의 업무 시작 전에 발생했고, 당시 센터에 있던 경비원 등 3명은 119에 신고 후 신속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초 발화 지점 등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전례 없는 규모의 물류센터가 전소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 한강버스 좌초 82명 고립됬다 구조되, 인양마저 실패 원인은?

    한강버스 첫 운항때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강버스
    출처 : 연합뉴스

    결국 터진 한강버스 좌초 사고, 예고된 인재였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출항한 ‘한강버스’가 결국 운항 중 멈춰 서는 아찔한 사고를 냈습니다. 시민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되겠다는 포부와 달리, 안전 문제에 대한 경고가 현실이 되면서 ‘예고된 인재’였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아찔했던 사고의 순간, 82명 승객 고립

    지난 11월 15일, 승객 82명을 태운 한강버스는 잠실 선착장 인근을 지나다 갑작스럽게 멈춰 섰습니다. 선체가 강바닥에 긁히며 좌초된 것입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한강 한복판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물질 충돌 사고로 뚝섬 선착장 등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왜 좌초되었나? 얕은 수심과 미흡한 안전 대책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얕은 수심’**으로 지목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잠실대교 인근 수역은 한강 내에서도 퇴적물이 많이 쌓여 수심이 얕아지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갈수기인 가을, 겨울철에는 수위가 더욱 낮아져 대형 선박 운항에 위험이 따릅니다.

    전문가들과 야권에서는 사업 초기부터 이러한 문제를 지적해왔습니다. 한강의 수심은 계절과 팔당댐 방류량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데, 단순히 GPS와 해도에만 의존해 운항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경고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강바닥 지형과 수심에 대한 정밀한 데이터 확보 없이 사업을 강행한 것이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16일 민주당의원, 서울시의원들이 한강버스 좌초현장을 찾았다
    출처 : 뉴스1

    인양 작업마저 실패, 이유는?

    더 큰 문제는 사고 후 수습 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사고 직후 예인선을 동원해 좌초된 선박 인양을 시도했지만, 선체가 강바닥에 단단히 걸려 실패했습니다. 결국 더 큰 규모의 크레인 바지선을 투입해야만 했고,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 시스템에도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16일 현재 사고로 잠실 뚝섬 옥수 압구정 선착장 미운항 공지

    거세지는 ‘전시행정’ 비판과 정치권 공방

    사고가 발생하자 야권은 일제히 오세훈 시장을 향해 ‘오세훈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정실패 정상화 TF’는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항을 강행한 결과”라며 “오 시장의 전시행정 야욕이 재난의 문을 열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시민이 다치거나 죽어야 멈출 것이냐”고 강하게 질타했으며, 박홍근 의원 역시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자기 욕망 달성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즉각적인 운항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 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인 만큼, 한강버스 문제는 앞으로 더욱 뜨거운 정치적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의 안전보다 시장의 치적을 우선시한 ‘보여주기식 행정’이 부른 참사라는 비판 속에서, 서울시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야구 한일전 7-7 무승부, 9회말 2아웃의 기적, 김주원 극장 동점포!

    9회말 2아웃의 기적, 김주원 극장 동점포! 한일전 11연패 막아낸 극적인 무승부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던 2025년 11월 16일, 일본 도쿄돔.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9회말 2아웃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 터져 나온 극적인 홈런포로 일본과의 11연패를 막아내는 감동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비겼지만 이긴 것 같은, 짜릿한 명승부였습니다.

    반복된 위기, 끈질긴 추격전

    전날 1차전에서 4-11로 대패하며 한일전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한국 대표팀은 2차전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했습니다.

    패색이 짙어지던 상황 속에서도 대표팀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7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대타 박동원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8회말에는 안현민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는 6-7, 한 점 차까지 좁혀졌습니다

    9회말 2아웃, 기적을 쏘아 올린 김주원

    마지막 9회말 공격. 선두타자와 두 번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도쿄돔에는 패배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한일전 11연패라는 불명예가 눈앞에 아른거리던 그 순간, 타석에 들어선 유격수 김주원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김주원은 일본 투수의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7-7 동점. 패배 직전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이 한 방으로 한국 대표팀은 지긋지긋했던 대일 연패 기록을 스스로 끊어냈습니다.

    비겼지만 이긴 느낌, 희망을 쏘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준 이번 경기는 단순한 무승부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일본에게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친 패배 같은 무승부였고, 우리에게는 패배의 문턱에서 기적을 만들어낸 승리 같은 무승부였습니다. 김주원의 극적인 동점포는 한국 야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희망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 MBC

  • ‘나는 솔로’ 28기 현커 영자♥영철, 프로포즈 재혼 발표 “조심스럽게 한 발짝”

    ‘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프로포즈 받고 재혼 발표 “조심스럽게 한 발짝”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여 최종 커플이 되었던 영자와 영철이 마침내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숙과 상철 커플에 이어 28기에서 탄생한 두 번째 부부의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8기 영자는 11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저 깜짝 프로포즈 ..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캐리어 끌어준 남자, 제 인연이 되었습니다”

    영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자신의 캐리어를 끌어주며 첫인상을 남겼던 영철을 떠올리며 “저의 캐리어 끌어준 남자가 제 인연이라니”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영철에 대해 “꾸밀 줄 모르고 화려하지 않지만 알고 보니 순정남 스타일”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영자는 “진심으로 늘 한결같이 마음을 확인시켜주는 남자, 매일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 남자, 내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딸처럼 생각하는 남자” 등 영철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심 어린 행동들을 나열하며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15년 싱글맘의 솔직한 심경 고백, “재혼, 조심스럽게 한 발짝”

    영자는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저는 15년 동안 혼자 아이 키우면서 살았는데, ‘나는 솔로’ 이후 제게 이런 인연이 생겼다는 것에 이게 맞나 아닌가 수백 번 의심하고 고민을 하고 살고 있어요”라며 쉽지 않았던 마음의 여정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재혼이라는 게 쉽지 않지만 조심스럽게 한 발짝 한 발짝 나가보겠습니다”라며, 응원해주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인생의 여정을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나는 솔로’ 28기는 정숙과 상철 커플의 임신 및 결혼 소식에 이어 영자와 영철 커플의 재혼까지,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완벽하게 증명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영자 28기 인스타

  • “의식 불명” 촬영중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 현재 상태는?

    “의식 불명” 촬영 중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 현재 상태는?

    개그맨 김수용 씨가 유튜브 촬영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였기에 이번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찔했던 순간, 촬영 현장에서의 긴급 상황

    사건은 지난 13일, 경기도 가평의 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한창 촬영에 임하던 김수용 씨는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그는 호흡과 의식이 모두 없는 위중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빠른 대처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있었습니다. 구급대는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김수용 씨를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경과

    많은 분들이 그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가슴을 졸였는데요, 다행히도 병원 이송 후 의료진의 조치로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용 씨가 치료를 받고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왜 갑자기 쓰러졌는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부디 검사 결과에 큰 이상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던 ‘수드래곤’

    김수용 씨는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K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유재석, 김국진, 박수홍 등과 함께 ‘감자골’ 멤버로 활약하며 90년대 개그계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등에서 ‘수드래곤’이라는 캐릭터로 꾸준히 활동하며 여전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여 왔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을 주던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다시 밝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모두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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